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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신체 얼마나 알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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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신체 얼마나 알고있나요?
2013.11.15 11:15


고양이와 사람은 생김새부터 너무나 다르다! 보면 알겠지만 고양이는 털로뒤덮여있고, 작고, 따듯하고, 네발로 걸어다니고 꼬리까지있다! 고양이와 함께하면서도 잘 모르고있던 고양이의 신체에 대해 알아보자!


고양이의 체온 : 섭씨 38.6~39.1℃ 흥분하거나 긴장하면 체온이 더 높아지기도한다.

고양이의 심박 : 분당 120~240회 긴장하거나 흥분했을 때 혹은 운동 후에 더 빨라진다. 열이 나도 심박수가 증가한다.

고양이의 호흡 : 평온한 상태에서 분당 20~30회 사람의 두 배다. 역시 흥분,운동시 빨라지며 매우덥거나 많은양의 운동했을 경우 개처럼 개구호흡을 하기도한다.

고양이의 혈액형 : A형, B형, AB형 AB형은 상당히 드물다.

고양이의 눈 : 고양이 눈의 색깔이 있는부분이 홍채인데 이부분으로 빛이 들어오는 양을 조절해 어두운 곳에서도 대낮처럼 주변을 볼 수 있지만 빛이 전혀없는 상황에서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거의 볼 수 없다. 삼원색중 초록,파랑은 볼수있지만 빨간색은 구분할수없는 부분색맹이며, 사람처럼 입체로 볼 수 있다.

고양이의 귀 : 먼 곳의 작은 소리까지 식별할 수 있을 만큼 가청영역이 넓다. 쥐 같은 설치류가 내는 고주파수의 소리를 특히 잘 듣는다.

고양이의 코 : 개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으나 개는 이를 추적을 위해 사용하는 반면 고양이는 인식과 식별을 위해 사용한다. 잘때는 코가 마르고 평소에는 촉촉하게 젖어있다.

고양이의 이빨 : 유치는 생후 2~3주경부터 나기 시작하며 생후 6개월경까지 영구치로의 전환이 이루어진다. 치아는 총 30개이며 육식동물답게 뾰족한 이를 가지고 있다. 먹이는 씹지 않고 작게 찢어 그냥 삼킨다.

고양이의 혀 : 혓바닥 전체에 뒤쪽으로 향해 난 돌기들이 있어 따갑다. 이 돌기들을 사용해 뼈에서 살코기를 발라내고, 자신의 털을 빗겨 그루밍(self grooming)을 한다. 물을 마실 때는 혀를 뒤쪽으로 말아 국자처럼 구부러진 부분에 물을 담아 올려 입안에 넣는다. (우리집 고양이의 경우 물을 마실때 꼭 그릇을 핥듯이 물을 혀앞쪽으로 마시는데.. 뭐지..)

고양이의 수염 : 센서의 기능을 하며 윗입술, 뺨, 눈 위 그리고 앞다리의 뒤쪽에 나 있다. 윗입술에는 각각 4줄, 뺨에는 한두가닥, 눈위는 대여섯가닥, 앞발뒤도 한두가닥이 있다. 고양이에게는 중요한 신체부위이므로 장난으로라도 깎거나 뽑지 않도록 한다. 탄력이있고 억세며 털갈이 하듯 수명이 다된 수염은 저절로 빠진뒤 그 자리에서 새수염이 난다. 중간에 꺾이거나 불타거나 잘린 수염은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

고양이의 발 : 양 앞발에는 5개씩, 뒷발에는 4개씩의 발가락이 있다. 간혹 여분의 발가락이 있는 고양이도 있다. 발바닥에는 두터운 살덩어리인 육지(肉趾, pad)가 있어 발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움직일 수 있다.

고양이의 발톱 : 개와는 달리 사용할 때 외에는 발가락 속에 감추어져 있어 닳지 않는다. 사냥할 때나 적을 위협할 때 발톱을 드러낸다. 발톱은 파이처럼 겹겹으로 이루어져있고, 발톱이 자랄수록 겉부분의 발톱이 한겹씩 떨어져나간다. 거친 면에 대고 긁어 정기적으로 발톱갈이를 한다.

고양이의 꼬리 : 척추의 일부로 균형을 잡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의사전달을 위한 주 도구의 하나다. 어미뱃속에서 영양분을 충분히 받지못한경우 꼬리의 기형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출처: http://bamㅁbi-cat.tistory.com/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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