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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너냐
subject 카페 가입 기념 간단히 입수한 정보

스토브가 공연도중 관중에 뛰어들어 싸웠다던데..그게 무슨 호모포비아와 관계된 무슨 일이라고 하던데

???
누가 자세히좀



근데 악숭까페에 올려진 글 보니까 폴이랑 채드가 연인사이였다는 글이 있던데..

글구 저번에 아래 어떤 님의 manson싸이트 가보니까 채드랑 폴이랑 집에서 drug와 sex를 일삼았다고


but they could just be playing up to peoples over-active imaginations. 하지만 그들은 단지 사람들이 오버해서 상상하게 하려는 걸지도 모르죠 (장난친단얘기겠죠) Mansunite.com에 있는 글이랍니다
둘 사이는 아무도 모르는거같군요 그 집에서 있었다던 일 또한 Mansunite.com 에서 제가 해석해온것인데 말그대로일뿐 속사정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여러가지 상상을 할수 있겠죠;;;; 동성(양성)애자임을 전에 밝힌적이있다고하던데 '해본적이 있다' 라고 말했다더군요 일본사이트에서 본듯.





2000년 말쯤 영국잡지 Melody Maker 에서 폴 본인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본 적이 한 번 있습니다.
그 부분만 옮기자면...


- 인터넷에선 이 곡 (Electric Man) 이 채드를 향한 러브송이라는 소문으로 또 한 번 불이 붙었는데, 당신은 항상 자신의 성적 성향에 대해 의도적으로 모호한 입장을 취해 왔죠.
뭘 두려워하는 거죠?

"두려워하는 건 없어요. 음악에 있어 성적 성향이 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생각할 뿐이죠.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그건 대단한 게 아니잖아요. 그런 건 상관이 없다고 봐요. 지금 나보고 게이냐고 묻는 건가요?"

- 그렇게 들린다면 좋아요, 당신은 게이입니까?

"아뇨. 지금은 아니에요. 음, 아니에요."

- 그럼 이성애자인가요?

"네. 그런 셈이죠. 채드에 대한 러브송이라는 데는 일리가 있긴 하네요. 같이 일하는 엔지니어는 여태껏 내가 쓴 모든 곡들이 잠재 의식적으론 채드에 대한 노래들이라고 생각하니까. 근데 이유는 모르겠어요. 내가 의식적으로 그런 생각을 한 건 아니라는 말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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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모호한 대답으로 일관... ;;
그리고 세심한 일본기자가 이 기사를 놓칠 리가 없겠죠?
2001년 초 일본잡지 In Rock 에서는 이에 대한 질문을 채드에게 했습니다.
이전에 팬들의 질문을 받아 답변을 할 때는 오래 전부터 폴과 연인사이였다는 둥 농담 따먹기 식으로 넘겨 버리더니, 이건 외국기자가 상대라서 인지 꽤 진지하게 받아들인 듯 하더군요. -_-;
다시 그 부분만 옮기자면...


- 그런데 이 기사를 좀 읽어보겠어요? 인터넷 상에서 맨선의 팬들이, 당신과 폴은 연인 사이가 아닐까 하는 얘기들을 하나 본데요. 게다가 폴은, '우리 엔지니어조차 내가 쓰는 곡들은 전부 채드에 관한 거라고 생각한다' 는 발언을 했었죠?

C: ... 그래서 질문이 뭐죠? 이 기사에 대해 말을 해야 되나요? ...네, 별로 놀랄 일은 아니랄까, 팬들에게선 계속 폴과 연인 사이냐는 질문을 받으니까요. 우린 같은 집에 살고, 같은 밴드에 있으니 당연히 투어도 같이 돌아요. 폴만큼 나를 아는 사람도 없고, 나만큼 폴을 아는 사람도 없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폴이 쓰는 곡들이 전부 나에 대한 거라곤 생각하지 않아요.
무엇보다도 폴이 날 생각하면서 러브 송을 쓴다는 건 상상할 수도 없고... 뭐, 나랑 싸우고 나선 날 바보로 만들어 놓은 곡을 쓰긴 하겠지만요.

- 연인은 아니라 해도, 폴과 당신 사이엔 뭔가 둘만이 자아내는 화학반응 같은 것이 있잖아요? 그것이 맨선을 특별하게 만드는 건 확실하다고 보는데요.

C: 그건 그렇죠. 단지 말해두고 싶은 건, 만약 나랑 폴이 연인 사이였다면 맨선은 데뷔한 지 5년 이내에 깨져 버렸을 거예요. 기자들의 먹이가 됐겠죠.



둘의 관계에 대해서야 뭐 팬들 사이에선 원체 말이 많았지만...
그거야 단언할 수 없는 부분일 테고.
어쨌든 폴의 정체성에 대해서 만이라면, 바이적 성향이 있는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기본적으로 여자를 좋아할 듯. ^^;
참고로 당시 3년간 사귀던 여자친구로부터 실연당한 폴의 경험이, 앨범 Little Kix 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죠.




스토브가 레이싱에 뛰어들어서 맨선 해체의 시작이 됫다고 들었어요~; 한때 채드랑 연인사이였다고 하네요~ㅋ 공개적으로 여자친구 있다고 한적은 없는것 같고요...

음 꼭 스토브탓만 할 순 없는게.. 2002년의 사진들 보셨나요. 폴이랑 채드 상태가 말이 아니죠;; 약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밴드의 두축이 흔들리다보니 힘들었겠죠.. 알 순 없지만 당시에는 이런저런 사정이 있었을거예요-_ㅠ 아 그리구 폴=양성애자;;;<-아마도...; 채드랑은 같이 살기도 했으니.....


아무리 생각해도 폴과 채드사이에선 폴이 탑 스럽습니다.사진상으로도 그렇고..외국 팬사이트에선 둘이 결혼하면 채드가 드레스를 입을 거라는 둥~게다가 모 인터뷰에서 폴이 말하길.채드가 차 열쇠를 잃어버려서 울어버렸다는 이야기를 읽은 적도...채드 ..정말 바텀스럽지 않습니까?



골수 맨선 팬들은 대부분 완전 루머라고 생각하더군요. 그냥 어쩌다 보니 그런 소문이 언론에 들어가게 되었고 폴이 거기에 대해서 딱히 긍정도 부정도 안한게 그 소문이 커지게 된 이유인거 같아요

너냐 10-01-14  
02.07.09 06:17http://cafe.daum.net/Mansun/2ct/670
영국에 다녀와서 변변친 못하더라도 한 번 후기를 올릴 생각이었습니다만..;
막상 영국에 가서 공연을 보다 보니, 기왕 이렇게 된 거 하는 기분에 일정이 더 늘어나서.. 결국 11일 화이트해븐 공연까지 봐 버렸답니다
(사실 또 생각이 바뀌어서 캠브리지까지 다시 일정을 늘리려고 했지만 제 비행기표는 한 번밖에 변경이 안되는 표라서 못했습니다 --;)
여튼 일정이 이렇게 되고 보니 딱히 어느 날의 공연을 집어내기도 뭐하고 모든 공연을 일일이 열거하기도 불가능하고.. 사실상 제대로 된 후기는 거의 포기한 상태라는...;
말 그대로 투어를 따라 돌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에 쫓기고 해서 직접 멤버들을 만나거나 할 기회는 거의 없었는데..
에딘버러에선 현장에서 표를 사야 된다는 생각에 일찌감치 공연장에 가 있었던 덕에, 폴을 제외한 세 명의 멤버들을 정말로 엉겁결에 보게 됐습니다.
걍 박스오피스 문이 열리길 기다리면서 클럽 앞을 서성이고 있는데 웬 빨간 2층 버스 (알고보니 투어버스) 가 세워져 있더군요..--;
그 뒤로 가보니 앤디가 여자애들한테 사인을 해 주면서 얘길 하고 있었는데, 신기한 눈으로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자니 클럽 문이 열리면서 스토브랑 채드까지 걸어 나오길래 저도 채드의 사인을..! 아마도 사운드체크를 하던 중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거의 2배로 불어난 몸에도 불구하고..;;) cool~한 분위기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투어의 신곡들에서 그의 기타 플레이도 인상적이었죠.
개인적으론 신곡들이 꽤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세트리스트에 신곡이 더 많이 포함되지 않은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폴을 못본 것도 아쉽지만 그건 다음을 기약해야..;
쓰다보니 좀 길어졌네요. 언제 한번 공연지마다 인상적이었던 일들만이라도 추려서 뒤늦은 후기나마 올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우왕 공연 후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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