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15곡
 너냐  hit :  305  
1.Radiohead-Paranoid Android

90년도 영국 사운드의 중심에 선 오케이컴터, 그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곡은 이 곡이라 생각한다.

마지막 반전을 듣고 받았던 떨림은 잊을 수 없고, 아마도 죽을때까지 이 곡은 계속 들을 것 같다.



2.Happy Mondays-Kinky Afro

소위 매드체스터 사운드의 정점에 있던 해피 먼데이즈의 대표곡

춤추기 좋은 곡이라는 곡은 이런 곡을 말한다.



3.Suede-Asphalt World

9분이 넘는 곡임에도 불구하고

스웨이드의 관능미와, 퇴폐성이 여실히 드러나면서 정신줄 놓게 만든다.

ps.요즘 브렛 엔더슨이 게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서는 상당히 실망한 상태다.



4.Manic Street Prechears- Faster

매닉스는 3집까지는 브릿팝보다는 펑크에 가까웠다고 생각한다.

리치제임스가 죽기전 마지막 앨범이고, 대중성하고는 거리가 있지만

여러 매닉스의 팬들처럼 나 역시 3집이 매닉스의 가장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Faster는 3집의 대표곡, 산뜻하게 달리는 곡이다.



5.Libertines- Death on the stairs

리버틴스는 NME가 심하게 띄워준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트도허티는 엄청난 재능을 가진게 확실하다. 1집이 이렇게 좋을수가 있다니

영국 락씬에 개러지 융단폭격을 때려버린 리버틴스 1집 캬

death on the stairs 같은 곡은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다.





6.Guns N Roses- Welcome To The Jungle

가장 원초적이고 록적인, 그리고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밴드였던 건즈앤로지스의 1집의 1번트랙

본인의 18번이기도 하고 트랜스픽션도 공연에서 자주 커버하는 곡이다.

건즈 앤 로지스가 별로인 사람도 이 곡을 들으며 가만히 앉아있을순 없을꺼다.



7.Ozzy Osbourne-Bark At The Moon

제이크 이 리가 랜디로즈나 잭와일드에 가려서 과소평가되고 있지만, 바크 앳 더 문을 들으면

아......놀라울 뿐이다. 곡도 좋고 기타솔로도 좋고 이런 곡 나오기 힘들다.



8.Pet Shop boys-One more chance

사실 Being Boring를 고를까 이 곡을 고를까 West And Girls를 고를까 하다가 이 곡을 택했다.

무엇보다도 날 펫샵보이스의 길로 인도해준 곡이기 때문에

펫샵 보이스야말로 살아있는 전설인듯 하다 아직도 잘나간다.



9.Interpol-Obstacle 1

인터폴은 구름끼고 비가올랑말랑한 날씨에 들으면 딱이다.

조이디비전하고 비슷하다지만, 조이디비전보단 훨씬 듣기 편한 우울함이다. 더구나 세련되기까지

이곡은 참 기타 사운드가 맘에 든다



10.Justice- D.A.N.C.E

이 곡을 처음 듣고 '세상에 무슨 곡이 이렇게 좋지'? 라고 생각했다.

역시나 얼마있다가 대박을 치게되고 한국에 내한도 오고 그러더라.

아 어떻게 하면 이런곡을 만드나



11.윤상-벽

윤상은 우리나라에서 나오기 힘든 곡을 만든다.

내가 상상하지 못한 범위에서 곡을 만들어내니까 경탄할 수 밖에 없다.

대중과도 불화하지 않으면서 자기 작품을 만들긴 쉽지 않은것인데



12.허클베리핀-헤이 컴

허클베리핀은 좋은 밴드다. 정말 말 그대로 좋은 밴드다.

음악으로 성공하거나 유명해지지도 않았지만 음악 하나만은 잘 만든다. 그건 인정한다.

가슴웹진의 허클베리핀에 대한 무조건적인 찬양도 얼핏 이해가 갈 정도니까



13.미선이-Sam

미선이는 루시드폴 (조윤석)이 하던 밴드고 처음 나온 당시 가히 극찬을 받았다.

미선이의 곡에서 치질이란 곡은 '조선일보'를 돌려서 깐 곡으로 화제를 받았다. 그렇게 아름답게 까버리면 어떡하란 말인가



14.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도시생활

내가 요즘에 들은 곡중에 가장 죽이는 곡

도시에서만 살기엔 젊음이 아깝고 땀흘리는 파티를 한다고 하면 농부들이야 비웃으시겠지만

뭐 어떤가. 이런 음악과 함께라면 땀좀 흘려보지



15.노브레인-아름다운 세상

언제나 초심같을순 없을꺼다.

무대에 올라가 불대갈과 같이 어깨동무하고 노래부를일은 이젠 없을것 같다.

또한 노브레인의 이런 막나가는 펑크정신을 볼 일도 없을꺼고

나는 노브레인이 행사비로 천을 버든 억을 버든 상관은 없지만

노래만 잘만들었으면 좋겠다. 말 그대로 돈도많이 벌고 노래도 잘 만드는 거장이 됐으면 좋겠다.







prev   영어 1차 너냐
next   락갤 너냐

list


Copyright 1999-2022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