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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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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해봐야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군요..
왠만큼 보실려면 열심히 걸으셔야 할듯.
일단 시 외곽지 베르사이유 라데팡스 같은데는 배재 시키고 적어볼께요..

박물관을 들어가실거라면.. 1군데 정도밖에는 못가실듯 합니다.
죽어도 모나리자앞의 인파를 보셔야 겠으면 루브르.(화요일 휴관)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을 보실래면 오르셰. (월요일 휴관)
현대미술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퐁피두센터. (화요일 휴관)
세군데중 한군데를 선택하세요..
미술은 죽어도 모르겠으나 남들이 가더라 해서 가실거면.. 과감히 빼세요.

출발하기 전날은 관광하시기 애매합니다. 오전에 체크아웃을 해버리면
파리는 길이 안좋아서 트렁크 끌고 돌아다니기도 상당히 힘들죠.
호텔에서 물건을 보관해준다 하더라도, 3시 비행기면 늦어도 12시까지는
다시 호텔에 돌아와야 하니까요


예상 경로를 대강 요약하면..

생미셀 -> 노트르담 -> (생샤펠) -> 파리시청 -> 퐁피두센터 -> 루브르->
(오르세) -> 튈르리정원 -> 콩코르드 -> 샹젤리제 -> 개선문 -> 몽마르트르 ->
에펠탑 -> 센강 유람선 -> 숙소
이렇게 되겠네요..

아침을 호텔에서 해결하시고, 일찍 출발을 한다면..
08시 정도에 호텔에서 나와 메트로 4호선 생미셀(st-michel)역에 내리세요.
생미셀 분수대를 등지고 오른쪽에 난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서 직진을 하면
왼쪽편에 노트르담 성당이 나옵니다.

강변을 따라서 걸어서 입구쪽 다리는 지나치고, 뒤쪽편(동쪽) 공원있는곳
다리를 건너세요.. 노트르담 성당을 뒤쪽에서부터 정문쪽으로 슬쩍 구경을
하고, 안으로 들어가 장미창 구경하고 나와서 노트르담 성당 바로 앞에서 성당을
등지고 오른쪽으로 난 길로 쭉 직진하면 다리 건너서 파리 시청이 나옵니다.

(생샤펠을 거쳐서 가실려면.. 성당앞 광장에서 오른쪽 구석으로 난 길로
들어가서 좌회전 하면 금으로 치장된 담장과 함께 생샤펠이 있습니다.
보시고 난후 나온 방향에서 좌회전해서 다리를 건넌후 바로 우회전해서
쭈욱 가면 왼쪽에 파리시청이 나옵니다.)

가던길을 꺾지말고 쭈욱 직진을 하면 퐁피두센터 뒷골목이 나옵니다.
검은색 빨강색 흰색 파란색 요란하게 생긴 건물이 나오면 좌회전을 하세요
왼쪽에 보이는 분수가 유명한 스트라빈스키 분수 입니다.
요기까지 가면 최소 2시간 정도 소요될듯 하네요.
아마 퐁피두센터는 문을 열지 않았을겁니다. (11시 개장)
퐁피두센터를 방문하시려면 중간에 스테인드글라스로 유명한 생샤펠을 관람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퐁피두센터앞 광장을 오른쪽으로 끼고 퐁피두센터를 등지고 계속 직진하면
피자헛 지나 오른쪽편에 공원같은게 나오는데요.. 레알 입니다.
가던길로 쭉 직진하면 정원이 끝나고 대로가 나옵니다. 좌측을 보면
루브르 박물관의 끄트머리가 조금 보이죠.

루브르 박물관을 따라서 조금 걷다가 옆구리에 난 출구로 들어갑니다.
루브르 박물관을 관람하시려면 유리피라미드를 통해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피라미드까지 걸어오셨다면 느긋하게 걸어서 총 3시간 정도 걸으셨겠네요

여기서 오르세 미술관을 가시려면 피라미드를 등지고(개선문쪽으로 보면서)
좌회전을 해서 다리를 건너면서 보면 대각선 우측 방향에 오르세가 있습니다.
어떤 미술관이든 통과하면 최소 2~3시간이죠. 늦은 점심식사하실 시간입니다.

퐁피두센터 근처에는 먹거리가 많은데 루브르 근처는 먹을게 거의 없습니다.
있다해도 비싸죠.. 루브르 지하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샌드위치류를 드시거나
개선문 방향으로 계속 걸으면 튈르리 정원 중간즘에 카페가 하나 있습니다.

피라미드를 등지고 계속 직진하시면 (오르셰의 경우 나와서 좌측에 다리를 건넘)
튈르리정원을 가로지르게 됩니다. 만약 놀이기구 같은게 있다면
그쪽에도 먹거리를 팔고 있습니다. 상설이 아니라서 없을수도 있습니다.
쭈욱 직진하세요.. 오벨리스크가 있는 콩코르드 광장을 지나치고
샹젤리제 거리가 시작됩니다. 개선문이 점점 크게 다가올겁니다.

샹젤리제 거리에서 명품을 보셔야 한다면.. 몽마르트르는 포기하셔야 할겁니다.
다른 관광도 손에 주섬주섬 들고 돌아다니면 소매치기들 표적되기 딱좋죠.

샹젤리제 거리로 접어들면서 숲이 끝나는 광장에서 좌회전을 하면 명품거리가
나옵니다. 구치를 시작으로 샤넬 페레가모 등등 매장들이 있습니다.
루이비똥 매장은 샹젤리제 거리 상에 있습니다 개선문 방향으로 쭉 직진하면
왼쪽에 나옵니다. 개선문 밑에서 구경을 하셨으면 여기까지 오는데 아마 오후
4-5시쯤 되셨을겁니다.

쇼핑을 안하셨으면 개선문 지하에서 메트로 2호선을 타시고
앙베르(Anvers)역으로 가세요 지하철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쭉 올라가면
몽마르트르 언덕입니다. 7시가 조금 넘어가면 간단히 저녁을 먹으세요..
레스토랑에 들어가 포도주 한병 따버리시면 세느강 유람선은 못타실수 있습니다.
타실려면 늦어도 8시쯤에는 출발해야 좋은 시간대에 배를 타실수 있습니다.

왔던대로 2호선을 다시타시고, 개선문 지하에서 6호선으로 갈아타신후에
트로까데로(Trocadero)역에서 내리세요. 샤이오궁전 사이로 에펠탑이 보일겁니다.
에펠탑까지 걸어서 이동한 후에 에펠탑 크기를 몸소 체감한 후..(바로밑에서 보면
정말 큽니다 --;;) 야경을 보시려면 올라가시던가..
강 따라서 에펠탑 등지고 오른쪽으로 이동해서 두번째다리(Alma다리)
를 건너면 다리 바로밑에 바또무슈 유람선 선착장이 있습니다. 9시 30분경까지
도착을 해야 유람선 위에서 해지는 파리랑 반짝이는 에펠탑을 구경할수 있죠.
더 늦으면 그냥 깜깜해서 나름대로 운치는 있습니다만.. 낮보단 못합니다.

바또파리지앙의 경우 에펠탑에서는 가까우나 운행거리가 짧아서 좀 글쵸..
바또무슈가 제일 나은것 같더라구요.

만약 에펠탑에 해가 이미 졌을무렵 도착하실것 같으면..
트로까데로 역 말고 Bir-hakeim 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에펠탑 보고..
트로까데로 역 방향으로 이동하시면 샤이오궁 계단에서 멋진 야경을 한참
구경하실수 있죠. 트로카데로 역 근처 레스토랑은 상당히 비쌀겁니다.

쇼핑을 하셨을경우.. 샹젤리제에서 저녁을 찾아 드시고..
위에 말한 명품골목 쪽으로 이동 하셔서 쭉 직진하면 알마다리가 나옵니다.
알마다리 왼쪽편으로 보면 바또무슈 선착장이 나옵니다. 거기가 9호선
alma-marceau역인데.. 트로까데로 역까지 9호선 바로 연결됩니다.


아마 요렇게 움직이시면.. 건물내에서 움직이는걸 제외하고 걸어다닌 경로만
약 12킬로 정도 될것 같네요.. ^^;;; 상당히 힘드실겁니다.

마지막날은 그저 오페라 근처에서 쇼핑을 하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루아지 버스 타기에도 가깝구요.

아니면 7호선 퐁네프(pont neuf)역에 내리셔서 퐁네프 건너 좌회전
노트르담 방면으로 이동하시면.. 전날 본 생미셀 분수가 나오는데..
분수 바라보고 왼편으로 난 길로 쭉 내려가시면 왼쪽편에 소르본대학이랑
팡테옹이 나옵니다. 가던길로 쭉 직진하면 luxembourg 역에서
공항가는 RER B선을 바로 타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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